강원 진보4당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반대”
입력 2023.12.27 (23:42)
수정 2023.12.27 (23: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보성향 정당들이 '병립형 비례대표제'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정의·진보·노동당 강원도당과 강원녹색당 등 강원도 내 진보정당 4곳은 오늘(27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립형 비례제도를 되살리려는 움직임을 멈추라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의·진보·노동당 강원도당과 강원녹색당 등 강원도 내 진보정당 4곳은 오늘(27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립형 비례제도를 되살리려는 움직임을 멈추라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진보4당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반대”
-
- 입력 2023-12-27 23:42:39
- 수정2023-12-27 23:48:33
진보성향 정당들이 '병립형 비례대표제'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정의·진보·노동당 강원도당과 강원녹색당 등 강원도 내 진보정당 4곳은 오늘(27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립형 비례제도를 되살리려는 움직임을 멈추라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의·진보·노동당 강원도당과 강원녹색당 등 강원도 내 진보정당 4곳은 오늘(27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립형 비례제도를 되살리려는 움직임을 멈추라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