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립대 교수 입시생 불법 레슨 의혹
입력 2023.12.28 (12:52)
수정 2023.12.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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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사립대 피아노학과 교수가 입시생을 대상으로 불법 레슨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부가 조사에 나선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해당 교수는 정기 실기고사 평가 심사위원으로 있으면서 지난 2021년 자신이 재직 중인 대학의 실기고사 지정곡이 발표된 이후 입시생을 대상으로 지정곡 불법 레슨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교수 측은 불법 레슨을 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정기 실기고사 평가 심사위원으로 있으면서 지난 2021년 자신이 재직 중인 대학의 실기고사 지정곡이 발표된 이후 입시생을 대상으로 지정곡 불법 레슨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교수 측은 불법 레슨을 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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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사립대 교수 입시생 불법 레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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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12:52:37
- 수정2023-12-28 12:58:26
서울의 한 사립대 피아노학과 교수가 입시생을 대상으로 불법 레슨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부가 조사에 나선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해당 교수는 정기 실기고사 평가 심사위원으로 있으면서 지난 2021년 자신이 재직 중인 대학의 실기고사 지정곡이 발표된 이후 입시생을 대상으로 지정곡 불법 레슨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교수 측은 불법 레슨을 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정기 실기고사 평가 심사위원으로 있으면서 지난 2021년 자신이 재직 중인 대학의 실기고사 지정곡이 발표된 이후 입시생을 대상으로 지정곡 불법 레슨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교수 측은 불법 레슨을 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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