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지옥철 방문…“버스 중심 단기 대책”
입력 2023.12.28 (17:17)
수정 2023.12.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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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이른바 '지옥철'이라 불리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을 현장 방문하고 열차 증편뿐 아니라 버스 공급 확대 등 추가 단기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출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구래역부터 김포공항역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한 뒤, '혼잡완화, 안전관리 대책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장관은 "열차 증편 등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되, 국민이 체감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니 추가 단기대책을 신속히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출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구래역부터 김포공항역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한 뒤, '혼잡완화, 안전관리 대책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장관은 "열차 증편 등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되, 국민이 체감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니 추가 단기대책을 신속히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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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장관, 지옥철 방문…“버스 중심 단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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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17:17:01
- 수정2023-12-28 17:27:43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이른바 '지옥철'이라 불리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을 현장 방문하고 열차 증편뿐 아니라 버스 공급 확대 등 추가 단기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출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구래역부터 김포공항역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한 뒤, '혼잡완화, 안전관리 대책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장관은 "열차 증편 등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되, 국민이 체감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니 추가 단기대책을 신속히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출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구래역부터 김포공항역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한 뒤, '혼잡완화, 안전관리 대책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장관은 "열차 증편 등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되, 국민이 체감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니 추가 단기대책을 신속히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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