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몽환적 분위기 속 클래식 콘서트…겨울의 향취 ‘가득’

입력 2023.12.28 (19:32) 수정 2023.12.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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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 앙상블 노이슈타트의 연주로 겨울의 향취를 느껴 본다.

이번 공연은 단 50명의 관객이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서 같이 즐기는 콘셉트의 소규모 클래식 콘서트로 진행된다.

특히 영상과 향을 가미해 시각과 후각, 청각 등 공감각적으로 다가오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음악회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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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몽환적 분위기 속 클래식 콘서트…겨울의 향취 ‘가득’
    • 입력 2023-12-28 19:32:44
    • 수정2023-12-28 19:56:56
    뉴스7(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 앙상블 노이슈타트의 연주로 겨울의 향취를 느껴 본다.

이번 공연은 단 50명의 관객이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서 같이 즐기는 콘셉트의 소규모 클래식 콘서트로 진행된다.

특히 영상과 향을 가미해 시각과 후각, 청각 등 공감각적으로 다가오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음악회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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