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아직도 불안해요”…통학로 불안 ‘여전’
입력 2023.12.28 (19:45)
수정 2023.12.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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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전’할 거란 안심보다 ‘안전’하지 못할 거라는 불신이 더 큰 사회.
우리 아이들이 매일 같이 등교하는 학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023년 이슈들 돌아보는 마지막 시간, 통학로 안전 문제 짚어봅니다.
부산 학부모연대 강진희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전’할 거란 안심보다 ‘안전’하지 못할 거라는 불신이 더 큰 사회.
우리 아이들이 매일 같이 등교하는 학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023년 이슈들 돌아보는 마지막 시간, 통학로 안전 문제 짚어봅니다.
부산 학부모연대 강진희 대표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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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아직도 불안해요”…통학로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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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19:45:59
- 수정2023-12-28 20:01:04
[앵커]
‘안전’할 거란 안심보다 ‘안전’하지 못할 거라는 불신이 더 큰 사회.
우리 아이들이 매일 같이 등교하는 학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023년 이슈들 돌아보는 마지막 시간, 통학로 안전 문제 짚어봅니다.
부산 학부모연대 강진희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전’할 거란 안심보다 ‘안전’하지 못할 거라는 불신이 더 큰 사회.
우리 아이들이 매일 같이 등교하는 학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023년 이슈들 돌아보는 마지막 시간, 통학로 안전 문제 짚어봅니다.
부산 학부모연대 강진희 대표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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