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2023년 계묘년이 저물고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이 다가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다사다난'이란 수식어가 붙는데요.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고금리에 경기침체까지 지속되면서 유독 서민들에게 혹독했던 한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그랬듯이 새로운 태양은 떠오릅니다.

내년에도 저희는 희망찬 소식을 전해 드리길 기원하면서, 미리 새해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희는 새해 화요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올해'2023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