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12.28 (19:57)
수정 2023.12.28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7시 뉴스 제주, 어떻게 보셨습니까?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제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렸는데요.
저희가 전한 모든 뉴스, 그 중심엔 시청자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진실에 기초한 상식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는데요.
올 한 해 저희와 함께 호흡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욱 신뢰받는 KBS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새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제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렸는데요.
저희가 전한 모든 뉴스, 그 중심엔 시청자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진실에 기초한 상식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는데요.
올 한 해 저희와 함께 호흡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욱 신뢰받는 KBS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새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제주 클로징]
-
- 입력 2023-12-28 19:57:08
- 수정2023-12-28 21:40:1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7/2023/12/28/140_7853391.jpg)
올해 마지막 7시 뉴스 제주, 어떻게 보셨습니까?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제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렸는데요.
저희가 전한 모든 뉴스, 그 중심엔 시청자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진실에 기초한 상식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는데요.
올 한 해 저희와 함께 호흡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욱 신뢰받는 KBS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새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제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렸는데요.
저희가 전한 모든 뉴스, 그 중심엔 시청자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진실에 기초한 상식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는데요.
올 한 해 저희와 함께 호흡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욱 신뢰받는 KBS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새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