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12.28 (20:43) 수정 2023.12.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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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경남 올해 마지막 뉴스를 마칠 시간입니다.

뉴스7경남은 매서운 눈과 열려있는 귀, 약자를 위한 입으로 소멸 위기에 빠진 지역의 입장에서 한국 사회를 바라보며, 지역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내년에도 지역의 생존과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내년에도 뉴스7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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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3-12-28 20:43:13
    • 수정2023-12-28 20:46:20
    뉴스7(창원)
뉴스7경남 올해 마지막 뉴스를 마칠 시간입니다.

뉴스7경남은 매서운 눈과 열려있는 귀, 약자를 위한 입으로 소멸 위기에 빠진 지역의 입장에서 한국 사회를 바라보며, 지역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내년에도 지역의 생존과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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