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화누리카드 잔액 18억 원…“연말까지 사용해야”
입력 2023.12.28 (22:02)
수정 2023.12.28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에서 아직 사용하지 않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이 1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이달 말까지 쓰지 않으면 반환된다며 서둘러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외계층들이 문화, 체육,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돕는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 한 명에게 해마다 11만 원씩 지급됩니다.
올해 전북지역 문화누리카드 지원 규모는 모두 백61억 원이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3만 9천여 명에게 지원했습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이달 말까지 쓰지 않으면 반환된다며 서둘러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외계층들이 문화, 체육,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돕는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 한 명에게 해마다 11만 원씩 지급됩니다.
올해 전북지역 문화누리카드 지원 규모는 모두 백61억 원이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3만 9천여 명에게 지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문화누리카드 잔액 18억 원…“연말까지 사용해야”
-
- 입력 2023-12-28 22:02:24
- 수정2023-12-28 22:08:05
전북지역에서 아직 사용하지 않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이 1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이달 말까지 쓰지 않으면 반환된다며 서둘러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외계층들이 문화, 체육,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돕는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 한 명에게 해마다 11만 원씩 지급됩니다.
올해 전북지역 문화누리카드 지원 규모는 모두 백61억 원이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3만 9천여 명에게 지원했습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이달 말까지 쓰지 않으면 반환된다며 서둘러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외계층들이 문화, 체육,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돕는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 한 명에게 해마다 11만 원씩 지급됩니다.
올해 전북지역 문화누리카드 지원 규모는 모두 백61억 원이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3만 9천여 명에게 지원했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