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9일) 오후 만나게 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한 위원장과 오후 4시 만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후 김진표 국회의장을 먼저 예방한 뒤 이 대표를 이어서 예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당초 어제(28일) 두 사람의 만남을 추진했지만, 어제 열린 본회의에서 '쌍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 등을 두고 회동이 불발된 바 있습니다.
통상 여야는 새로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취임하면 상견례 형식의 만남을 갖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한 위원장과 오후 4시 만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후 김진표 국회의장을 먼저 예방한 뒤 이 대표를 이어서 예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당초 어제(28일) 두 사람의 만남을 추진했지만, 어제 열린 본회의에서 '쌍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 등을 두고 회동이 불발된 바 있습니다.
통상 여야는 새로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취임하면 상견례 형식의 만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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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이재명’ 오늘 만난다…한동훈 오후 4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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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01:00:18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9일) 오후 만나게 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한 위원장과 오후 4시 만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후 김진표 국회의장을 먼저 예방한 뒤 이 대표를 이어서 예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당초 어제(28일) 두 사람의 만남을 추진했지만, 어제 열린 본회의에서 '쌍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 등을 두고 회동이 불발된 바 있습니다.
통상 여야는 새로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취임하면 상견례 형식의 만남을 갖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한 위원장과 오후 4시 만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후 김진표 국회의장을 먼저 예방한 뒤 이 대표를 이어서 예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당초 어제(28일) 두 사람의 만남을 추진했지만, 어제 열린 본회의에서 '쌍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 등을 두고 회동이 불발된 바 있습니다.
통상 여야는 새로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취임하면 상견례 형식의 만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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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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