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곡성 신규 양수발전 사업지로 선정
입력 2023.12.29 (07:46)
수정 2023.12.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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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과 곡성군이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28일)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우선순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선사업자에 한국중부발전-구례, 한국수력원자력-합천 등 2곳을 선정했습니다.
적격기준을 통과한 곡성과 금산, 영양, 봉화 등 4곳도 예비사업자에 지정됐습니다.
우선사업자와 예비사업자는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으며, 예타를 통과한 각각의 사업에 대해 우선사업자는 오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에 착수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28일)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우선순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선사업자에 한국중부발전-구례, 한국수력원자력-합천 등 2곳을 선정했습니다.
적격기준을 통과한 곡성과 금산, 영양, 봉화 등 4곳도 예비사업자에 지정됐습니다.
우선사업자와 예비사업자는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으며, 예타를 통과한 각각의 사업에 대해 우선사업자는 오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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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곡성 신규 양수발전 사업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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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07:46:06
- 수정2023-12-29 08:54:27
구례군과 곡성군이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28일)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우선순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선사업자에 한국중부발전-구례, 한국수력원자력-합천 등 2곳을 선정했습니다.
적격기준을 통과한 곡성과 금산, 영양, 봉화 등 4곳도 예비사업자에 지정됐습니다.
우선사업자와 예비사업자는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으며, 예타를 통과한 각각의 사업에 대해 우선사업자는 오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에 착수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28일)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우선순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선사업자에 한국중부발전-구례, 한국수력원자력-합천 등 2곳을 선정했습니다.
적격기준을 통과한 곡성과 금산, 영양, 봉화 등 4곳도 예비사업자에 지정됐습니다.
우선사업자와 예비사업자는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으며, 예타를 통과한 각각의 사업에 대해 우선사업자는 오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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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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