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74억 원…‘목표 달성’
입력 2023.12.29 (07:53)
수정 2023.12.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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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가운데, 전북은 모금 실적이 목표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74억 4천만 원으로, 목표치보다 1억 원 늘었습니다.
참여 인원은 5만 4천 명이며, 시·군별 모금 현황은 내년 2월에 공개합니다.
전라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의 30퍼센트를 답례품으로 주고, 이를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74억 4천만 원으로, 목표치보다 1억 원 늘었습니다.
참여 인원은 5만 4천 명이며, 시·군별 모금 현황은 내년 2월에 공개합니다.
전라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의 30퍼센트를 답례품으로 주고, 이를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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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74억 원…‘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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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07:53:50
- 수정2023-12-29 08:41:48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가운데, 전북은 모금 실적이 목표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74억 4천만 원으로, 목표치보다 1억 원 늘었습니다.
참여 인원은 5만 4천 명이며, 시·군별 모금 현황은 내년 2월에 공개합니다.
전라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의 30퍼센트를 답례품으로 주고, 이를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74억 4천만 원으로, 목표치보다 1억 원 늘었습니다.
참여 인원은 5만 4천 명이며, 시·군별 모금 현황은 내년 2월에 공개합니다.
전라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의 30퍼센트를 답례품으로 주고, 이를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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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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