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31일 개최
입력 2023.12.29 (10:06)
수정 2023.12.29 (1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이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용두산공원에서 열립니다.
타종식에서는 계묘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송년 음악제와 타종, 새해 축포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행사 당일 인원 총량제에 따라 7천 명 이상의 시민이 몰리면 용두산 공원 주변 주요 진입로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타종식에서는 계묘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송년 음악제와 타종, 새해 축포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행사 당일 인원 총량제에 따라 7천 명 이상의 시민이 몰리면 용두산 공원 주변 주요 진입로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31일 개최
-
- 입력 2023-12-29 10:06:14
- 수정2023-12-29 10:20:19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이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용두산공원에서 열립니다.
타종식에서는 계묘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송년 음악제와 타종, 새해 축포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행사 당일 인원 총량제에 따라 7천 명 이상의 시민이 몰리면 용두산 공원 주변 주요 진입로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타종식에서는 계묘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송년 음악제와 타종, 새해 축포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행사 당일 인원 총량제에 따라 7천 명 이상의 시민이 몰리면 용두산 공원 주변 주요 진입로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