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댐 주변지역 주민들 “환경영향조사 요구”
입력 2023.12.29 (10:28)
수정 2023.12.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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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광역상수원 댐 주변지역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한 '댐 주변지역 협의회'가 국가 차원의 환경영향조사 필요성을 건의했습니다.
주암과 장흥, 수어, 평림, 동복 등 5개 댐과 주변 지역 9개 시·군 주민과 지자체 관계자 등은 댐 건설로 인한 재산권 행사의 어려움과 농작물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남도가 환경부에 댐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를 적극 건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주암과 장흥, 수어, 평림, 동복 등 5개 댐과 주변 지역 9개 시·군 주민과 지자체 관계자 등은 댐 건설로 인한 재산권 행사의 어려움과 농작물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남도가 환경부에 댐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를 적극 건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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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댐 주변지역 주민들 “환경영향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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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2-29 10:39:24
전라남도가 광역상수원 댐 주변지역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한 '댐 주변지역 협의회'가 국가 차원의 환경영향조사 필요성을 건의했습니다.
주암과 장흥, 수어, 평림, 동복 등 5개 댐과 주변 지역 9개 시·군 주민과 지자체 관계자 등은 댐 건설로 인한 재산권 행사의 어려움과 농작물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남도가 환경부에 댐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를 적극 건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주암과 장흥, 수어, 평림, 동복 등 5개 댐과 주변 지역 9개 시·군 주민과 지자체 관계자 등은 댐 건설로 인한 재산권 행사의 어려움과 농작물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남도가 환경부에 댐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를 적극 건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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