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를 비롯한 전국 13개 지자체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승인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4대 특구 가운데 하나인 문화특구를 지정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 한 해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예비사업 추진 실적에 따라 문화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2025년부터 3년 동안 국비를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받습니다.
전주시는 전주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팔복동 야간경관 조명 사업과 연계한 야간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단 주변 노동자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4대 특구 가운데 하나인 문화특구를 지정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 한 해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예비사업 추진 실적에 따라 문화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2025년부터 3년 동안 국비를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받습니다.
전주시는 전주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팔복동 야간경관 조명 사업과 연계한 야간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단 주변 노동자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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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승인…내년에 예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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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11:24:05
전주시를 비롯한 전국 13개 지자체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승인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4대 특구 가운데 하나인 문화특구를 지정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 한 해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예비사업 추진 실적에 따라 문화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2025년부터 3년 동안 국비를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받습니다.
전주시는 전주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팔복동 야간경관 조명 사업과 연계한 야간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단 주변 노동자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4대 특구 가운데 하나인 문화특구를 지정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 한 해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예비사업 추진 실적에 따라 문화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2025년부터 3년 동안 국비를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받습니다.
전주시는 전주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팔복동 야간경관 조명 사업과 연계한 야간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단 주변 노동자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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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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