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 상승률, 대구 2.7% 경북 3%
입력 2023.12.29 (19:37)
수정 2023.12.29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경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이 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대구가 2.7%로 지난 달보다 상승률이 0.3% 포인트 낮아진 반면 경북은 3%로 0.1%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은 대구의 경우 신선식품과 농축수산물 지수가 낮아진 반면 경북은 크게 오르면서 물가상승률이 엇갈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이 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대구가 2.7%로 지난 달보다 상승률이 0.3% 포인트 낮아진 반면 경북은 3%로 0.1%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은 대구의 경우 신선식품과 농축수산물 지수가 낮아진 반면 경북은 크게 오르면서 물가상승률이 엇갈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비자 물가 상승률, 대구 2.7% 경북 3%
-
- 입력 2023-12-29 19:37:07
- 수정2023-12-29 19:49:11
대구, 경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이 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대구가 2.7%로 지난 달보다 상승률이 0.3% 포인트 낮아진 반면 경북은 3%로 0.1%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은 대구의 경우 신선식품과 농축수산물 지수가 낮아진 반면 경북은 크게 오르면서 물가상승률이 엇갈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이 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대구가 2.7%로 지난 달보다 상승률이 0.3% 포인트 낮아진 반면 경북은 3%로 0.1%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은 대구의 경우 신선식품과 농축수산물 지수가 낮아진 반면 경북은 크게 오르면서 물가상승률이 엇갈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