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출생아·출산율 역대 최저…대책 모색
입력 2023.12.29 (19:39)
수정 2023.12.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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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주시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지난달(11월) 말 기준 원주시의 출생아 수는 2,099명, 합계 출산율은 0.941명이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은 것이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9일) 시청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상황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지난달(11월) 말 기준 원주시의 출생아 수는 2,099명, 합계 출산율은 0.941명이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은 것이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9일) 시청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상황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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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출생아·출산율 역대 최저…대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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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19:39:56
- 수정2023-12-29 19:49:25
올해 원주시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지난달(11월) 말 기준 원주시의 출생아 수는 2,099명, 합계 출산율은 0.941명이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은 것이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9일) 시청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상황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지난달(11월) 말 기준 원주시의 출생아 수는 2,099명, 합계 출산율은 0.941명이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은 것이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9일) 시청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상황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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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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