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권, KTX 수도권 운행 확대
입력 2023.12.29 (21:40)
수정 2023.12.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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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권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KTX 열차 운행 구간이 확대됐습니다.
코레일은 경북 안동에서 제천을 지나 서울 청량리까지 운행했던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오늘부터 서울역까지 연장합니다.
제천에서는 하루 네 차례 KTX를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어제부터는 충주역과 경기도 성남 판교역을 오가는 KTX-이음 열차도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코레일은 경북 안동에서 제천을 지나 서울 청량리까지 운행했던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오늘부터 서울역까지 연장합니다.
제천에서는 하루 네 차례 KTX를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어제부터는 충주역과 경기도 성남 판교역을 오가는 KTX-이음 열차도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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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북부권, KTX 수도권 운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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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21:40:12
- 수정2023-12-29 21:41:39
충북 북부권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KTX 열차 운행 구간이 확대됐습니다.
코레일은 경북 안동에서 제천을 지나 서울 청량리까지 운행했던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오늘부터 서울역까지 연장합니다.
제천에서는 하루 네 차례 KTX를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어제부터는 충주역과 경기도 성남 판교역을 오가는 KTX-이음 열차도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코레일은 경북 안동에서 제천을 지나 서울 청량리까지 운행했던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오늘부터 서울역까지 연장합니다.
제천에서는 하루 네 차례 KTX를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어제부터는 충주역과 경기도 성남 판교역을 오가는 KTX-이음 열차도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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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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