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주택 화재…1,900만 원 피해
입력 2023.12.30 (19:25)
수정 2023.12.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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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1시 34분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집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났을 때 집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산소방서]
불은 2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집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났을 때 집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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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 주택 화재…1,9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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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30 19:25:23
- 수정2023-12-30 19:34:18
오늘(30일) 오후 1시 34분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집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났을 때 집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산소방서]
불은 2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집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났을 때 집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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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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