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비하 논란’ 민경우, 국민의힘 비대위원직 사퇴
입력 2023.12.30 (21:03)
수정 2023.12.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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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비하' 논란이 야기된 국민의힘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비대위원직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민 위원은 입장문에서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의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민 위원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최대의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것"이라며 "빨리빨리 돌아가셔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민 위원은 입장문에서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의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민 위원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최대의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것"이라며 "빨리빨리 돌아가셔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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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비하 논란’ 민경우, 국민의힘 비대위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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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30 21:03:01
- 수정2023-12-30 21:09:02
'노인 비하' 논란이 야기된 국민의힘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비대위원직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민 위원은 입장문에서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의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민 위원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최대의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것"이라며 "빨리빨리 돌아가셔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민 위원은 입장문에서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의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민 위원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최대의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것"이라며 "빨리빨리 돌아가셔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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