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아파트에서 6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12.30 (21:53)
수정 2023.12.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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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3시 40분쯤 아산시 인주면의 한 아파트 5층에서 65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까맣게 그을린 집 안 거실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망 경위 파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까맣게 그을린 집 안 거실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망 경위 파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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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아파트에서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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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30 21:53:04
- 수정2023-12-30 22:16:3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12/30/30_7854881.jpg)
오늘(30일) 오후 3시 40분쯤 아산시 인주면의 한 아파트 5층에서 65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까맣게 그을린 집 안 거실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망 경위 파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까맣게 그을린 집 안 거실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망 경위 파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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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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