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해 맞이 희망축제’ 내일 열려
입력 2023.12.30 (21:55)
수정 2023.12.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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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새해 맞이 희망 축제가 내일(31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11개 시·군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천년 대종 타종과 트로트 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는 행사 당일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전과 교통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11개 시·군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천년 대종 타종과 트로트 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는 행사 당일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전과 교통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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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새해 맞이 희망축제’ 내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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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30 21:55:46
- 수정2023-12-30 22:17:11
2024 새해 맞이 희망 축제가 내일(31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11개 시·군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천년 대종 타종과 트로트 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는 행사 당일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전과 교통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11개 시·군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천년 대종 타종과 트로트 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는 행사 당일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전과 교통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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