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통 화장품, 안전 기준 적합
입력 2023.12.31 (21:54)
수정 2023.12.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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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은 유해 중금속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주요 마트와 상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125건을 수거해 납과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 6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모두 화장품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향수와 자외선 차단제 등 25건에서도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주요 마트와 상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125건을 수거해 납과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 6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모두 화장품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향수와 자외선 차단제 등 25건에서도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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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유통 화장품, 안전 기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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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31 21:54:55
- 수정2023-12-31 22:02:11
경북 도내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은 유해 중금속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주요 마트와 상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125건을 수거해 납과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 6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모두 화장품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향수와 자외선 차단제 등 25건에서도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주요 마트와 상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125건을 수거해 납과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 6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모두 화장품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향수와 자외선 차단제 등 25건에서도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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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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