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다움 통합돌봄’ 비용 지원 대상·금액 확대
입력 2024.01.01 (09:55)
수정 2024.0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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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 비용 지원 대상과 금액이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재산과 연령,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원하는 대상을 중위소득 85%에서 9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식사 지원 단가는 끼니당 9천원, 가사 지원 수가도 시간당 2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광주시는 재산과 연령,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원하는 대상을 중위소득 85%에서 9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식사 지원 단가는 끼니당 9천원, 가사 지원 수가도 시간당 2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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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다움 통합돌봄’ 비용 지원 대상·금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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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09:55:05
- 수정2024-01-01 10:00:35

올해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 비용 지원 대상과 금액이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재산과 연령,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원하는 대상을 중위소득 85%에서 9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식사 지원 단가는 끼니당 9천원, 가사 지원 수가도 시간당 2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광주시는 재산과 연령,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원하는 대상을 중위소득 85%에서 9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식사 지원 단가는 끼니당 9천원, 가사 지원 수가도 시간당 2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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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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