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 내일 부산서 ‘총선 승리’ 다짐
입력 2024.01.01 (19:44)
수정 2024.01.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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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부산에서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신년 행사를 잇따라 엽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내일(2일) 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당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등 부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총선 필승을 다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는 새해 첫 행보로 내일(2일)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해 가덕신공항과 북항재개발 등 부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내일(2일) 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당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등 부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총선 필승을 다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는 새해 첫 행보로 내일(2일)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해 가덕신공항과 북항재개발 등 부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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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정치권 내일 부산서 ‘총선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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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19:44:12
- 수정2024-01-01 19:56:01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부산에서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신년 행사를 잇따라 엽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내일(2일) 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당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등 부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총선 필승을 다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는 새해 첫 행보로 내일(2일)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해 가덕신공항과 북항재개발 등 부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내일(2일) 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당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등 부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총선 필승을 다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는 새해 첫 행보로 내일(2일)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해 가덕신공항과 북항재개발 등 부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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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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