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다가구 주택서 화재…2명 사망
입력 2024.01.01 (19:48)
수정 2024.01.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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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경북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5시 27분, 울진군 울진읍의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70대와 40대 부자가 숨진채 발견됐고 7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8시 43분쯤엔 상주시 중동면의 펜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관리동 66제곱미터와 가재도구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5시 27분, 울진군 울진읍의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70대와 40대 부자가 숨진채 발견됐고 7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8시 43분쯤엔 상주시 중동면의 펜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관리동 66제곱미터와 가재도구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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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다가구 주택서 화재…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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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19:48:11
- 수정2024-01-01 20:00:47
연말연시 경북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5시 27분, 울진군 울진읍의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70대와 40대 부자가 숨진채 발견됐고 7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8시 43분쯤엔 상주시 중동면의 펜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관리동 66제곱미터와 가재도구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5시 27분, 울진군 울진읍의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70대와 40대 부자가 숨진채 발견됐고 7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8시 43분쯤엔 상주시 중동면의 펜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관리동 66제곱미터와 가재도구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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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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