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문화특구 시범사업 선정
입력 2024.01.01 (22:09)
수정 2024.01.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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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특구는 지역중심의 문화균형발전을 위해 3년간 최대 2백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성구 등 전국 13곳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성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등 지역의 문화 인프라와 인적 역량을 연계해 시각예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화특구는 지역중심의 문화균형발전을 위해 3년간 최대 2백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성구 등 전국 13곳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성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등 지역의 문화 인프라와 인적 역량을 연계해 시각예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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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 문화특구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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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22:09:28
- 수정2024-01-01 22:17:04
대구 수성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특구는 지역중심의 문화균형발전을 위해 3년간 최대 2백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성구 등 전국 13곳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성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등 지역의 문화 인프라와 인적 역량을 연계해 시각예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화특구는 지역중심의 문화균형발전을 위해 3년간 최대 2백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성구 등 전국 13곳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성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등 지역의 문화 인프라와 인적 역량을 연계해 시각예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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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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