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섬유 수출 큰 폭 하락
입력 2024.01.01 (22:11)
수정 2024.01.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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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 섬유 수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집계한 지난해 11월까지 섬유 수출액은 24억 2천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었고 한 해 예상치도 26억 3천4백만 달러로 11.5% 낮았습니다.
섬구개발연구원은 수출 부진 원인으로 세계 경기 둔화와 유가.환율 불안정,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꼽았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집계한 지난해 11월까지 섬유 수출액은 24억 2천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었고 한 해 예상치도 26억 3천4백만 달러로 11.5% 낮았습니다.
섬구개발연구원은 수출 부진 원인으로 세계 경기 둔화와 유가.환율 불안정,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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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섬유 수출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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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22:11:09
- 수정2024-01-01 22:14:33
대구, 경북 지역 섬유 수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집계한 지난해 11월까지 섬유 수출액은 24억 2천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었고 한 해 예상치도 26억 3천4백만 달러로 11.5% 낮았습니다.
섬구개발연구원은 수출 부진 원인으로 세계 경기 둔화와 유가.환율 불안정,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꼽았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집계한 지난해 11월까지 섬유 수출액은 24억 2천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었고 한 해 예상치도 26억 3천4백만 달러로 11.5% 낮았습니다.
섬구개발연구원은 수출 부진 원인으로 세계 경기 둔화와 유가.환율 불안정,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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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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