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새해 첫 아기 새벽 0시에 태어나

입력 2024.01.01 (23:15) 수정 2024.01.01 (23: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새해 첫 아기가 오늘 새벽 0시 0분에 울산보람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울산의 새해 첫 아기는 울산 남구에 사는 이아름·박규영씨 부부의 2.99kg 여자 아이로 이들 부부의 첫번째 아이입니다.

올해로 25년째 울산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난 보람병원 측은 출산 관련 병원비 전액 무상 혜택과 함께 축하선물을 전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울산 새해 첫 아기 새벽 0시에 태어나
    • 입력 2024-01-01 23:15:01
    • 수정2024-01-01 23:22:06
    뉴스9(울산)
2024년 새해 첫 아기가 오늘 새벽 0시 0분에 울산보람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울산의 새해 첫 아기는 울산 남구에 사는 이아름·박규영씨 부부의 2.99kg 여자 아이로 이들 부부의 첫번째 아이입니다.

올해로 25년째 울산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난 보람병원 측은 출산 관련 병원비 전액 무상 혜택과 함께 축하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