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속 해맞이 인파…‘제야의 종 타종식’
입력 2024.01.01 (23:27)
수정 2024.01.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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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탓에 오늘(1일) 2024년 새해 첫 강원 동해안 일출은 구름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1일) 강릉 경포해변 등 강원도 내 해돋이 명소에는 일출 시각인 7시 39분을 전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렸지만, 수면 위로 짙은 구름이 껴 선명한 해돋이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한편, 지난밤(31일)에는 강릉시가 제야 임영대종 타종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별로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1일) 강릉 경포해변 등 강원도 내 해돋이 명소에는 일출 시각인 7시 39분을 전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렸지만, 수면 위로 짙은 구름이 껴 선명한 해돋이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한편, 지난밤(31일)에는 강릉시가 제야 임영대종 타종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별로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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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속 해맞이 인파…‘제야의 종 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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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23:27:40
- 수정2024-01-01 23:42:06

궂은 날씨 탓에 오늘(1일) 2024년 새해 첫 강원 동해안 일출은 구름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1일) 강릉 경포해변 등 강원도 내 해돋이 명소에는 일출 시각인 7시 39분을 전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렸지만, 수면 위로 짙은 구름이 껴 선명한 해돋이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한편, 지난밤(31일)에는 강릉시가 제야 임영대종 타종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별로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1일) 강릉 경포해변 등 강원도 내 해돋이 명소에는 일출 시각인 7시 39분을 전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렸지만, 수면 위로 짙은 구름이 껴 선명한 해돋이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한편, 지난밤(31일)에는 강릉시가 제야 임영대종 타종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별로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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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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