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첫 시행
입력 2024.01.02 (07:58)
수정 2024.01.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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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올해부터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임신부의 신청에 따라 임신부 가정에 가사 관리사를 파견해 청소와 세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 차례 4천500원의 비용으로 최대 14번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올해 초·중·고등학생의 입학 축하금을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립니다.
임신부의 신청에 따라 임신부 가정에 가사 관리사를 파견해 청소와 세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 차례 4천500원의 비용으로 최대 14번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올해 초·중·고등학생의 입학 축하금을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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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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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7:58:35
- 수정2024-01-02 08:48:54
하동군이 올해부터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임신부의 신청에 따라 임신부 가정에 가사 관리사를 파견해 청소와 세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 차례 4천500원의 비용으로 최대 14번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올해 초·중·고등학생의 입학 축하금을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립니다.
임신부의 신청에 따라 임신부 가정에 가사 관리사를 파견해 청소와 세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 차례 4천500원의 비용으로 최대 14번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올해 초·중·고등학생의 입학 축하금을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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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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