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오늘 ‘시무식’…새해 업무 시작
입력 2024.01.02 (08:01)
수정 2024.01.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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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지방자치단체들이 오늘(2일)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새해맞이 청내방송으로 시무식을 대신합니다.
이 방송엔, 김진태 도지사가 신성호 강원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과 함께 출연해 새해 도정 방향과 인사말을 전달합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도 각각 시무식을 마련합니다.
시무식에 앞서 강원도와 춘천시의 고위 공무원들은 아침 일찍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새해맞이 청내방송으로 시무식을 대신합니다.
이 방송엔, 김진태 도지사가 신성호 강원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과 함께 출연해 새해 도정 방향과 인사말을 전달합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도 각각 시무식을 마련합니다.
시무식에 앞서 강원도와 춘천시의 고위 공무원들은 아침 일찍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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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오늘 ‘시무식’…새해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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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8:01:58
- 수정2024-01-02 09:08:44
강원도 내 지방자치단체들이 오늘(2일)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새해맞이 청내방송으로 시무식을 대신합니다.
이 방송엔, 김진태 도지사가 신성호 강원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과 함께 출연해 새해 도정 방향과 인사말을 전달합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도 각각 시무식을 마련합니다.
시무식에 앞서 강원도와 춘천시의 고위 공무원들은 아침 일찍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새해맞이 청내방송으로 시무식을 대신합니다.
이 방송엔, 김진태 도지사가 신성호 강원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과 함께 출연해 새해 도정 방향과 인사말을 전달합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도 각각 시무식을 마련합니다.
시무식에 앞서 강원도와 춘천시의 고위 공무원들은 아침 일찍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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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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