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꿈이룸 바우처’ 1인당 10만 원 지원
입력 2024.01.02 (08:12)
수정 2024.01.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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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꿈이룸 바우처'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합니다.
이 사업은 초등학생 한 명당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취학연령이 되는 2017년생 어린이 2,700여 명 가운데 지금까지 바우처를 신청한 어린이는 70% 정도입니다.
이 사업은 초등학생 한 명당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취학연령이 되는 2017년생 어린이 2,700여 명 가운데 지금까지 바우처를 신청한 어린이는 7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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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꿈이룸 바우처’ 1인당 1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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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8:12:06
- 수정2024-01-02 08:40:06
원주시가 '꿈이룸 바우처'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합니다.
이 사업은 초등학생 한 명당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취학연령이 되는 2017년생 어린이 2,700여 명 가운데 지금까지 바우처를 신청한 어린이는 70% 정도입니다.
이 사업은 초등학생 한 명당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취학연령이 되는 2017년생 어린이 2,700여 명 가운데 지금까지 바우처를 신청한 어린이는 7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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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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