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연, 조직 개편…3실 1단 체제 도입
입력 2024.01.02 (08:14)
수정 2024.01.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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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새해를 맞아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의 1센터 2실 1단 1처 조직이 3실 1단으로 단순화됐습니다.
조직은 사무처는 경영기획실로, 탄소배출권센터는 탄소가치연구실로 바뀌었습니다.
각 부서장은 기획실장엔 김정삼, 탄소실장엔 이충국, 기후환경연구실장엔 박수진 박사가 임명됐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연구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신규 사업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한 것입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의 1센터 2실 1단 1처 조직이 3실 1단으로 단순화됐습니다.
조직은 사무처는 경영기획실로, 탄소배출권센터는 탄소가치연구실로 바뀌었습니다.
각 부서장은 기획실장엔 김정삼, 탄소실장엔 이충국, 기후환경연구실장엔 박수진 박사가 임명됐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연구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신규 사업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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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연, 조직 개편…3실 1단 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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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8:14:24
- 수정2024-01-02 08:40:08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새해를 맞아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의 1센터 2실 1단 1처 조직이 3실 1단으로 단순화됐습니다.
조직은 사무처는 경영기획실로, 탄소배출권센터는 탄소가치연구실로 바뀌었습니다.
각 부서장은 기획실장엔 김정삼, 탄소실장엔 이충국, 기후환경연구실장엔 박수진 박사가 임명됐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연구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신규 사업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한 것입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의 1센터 2실 1단 1처 조직이 3실 1단으로 단순화됐습니다.
조직은 사무처는 경영기획실로, 탄소배출권센터는 탄소가치연구실로 바뀌었습니다.
각 부서장은 기획실장엔 김정삼, 탄소실장엔 이충국, 기후환경연구실장엔 박수진 박사가 임명됐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연구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신규 사업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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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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