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공제율 상향’ 등 법안 발의
입력 2024.01.02 (08:14)
수정 2024.01.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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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전통시장·소상공인에 대한 소득공제와 이른바 '착한 임대업자'의 세액공제를 늘리는 조세특례제한법 2건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전통시장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율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소상공인 사용분을 신설해 50%까지 공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소상공인 상가 임대료를 내린 '착한 임대업자'에게 조세특례 일몰 기간을 연장하고 공제율을 70에서 80%로 올려주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법안은 전통시장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율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소상공인 사용분을 신설해 50%까지 공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소상공인 상가 임대료를 내린 '착한 임대업자'에게 조세특례 일몰 기간을 연장하고 공제율을 70에서 80%로 올려주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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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공제율 상향’ 등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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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8:14:52
- 수정2024-01-02 09:02:43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전통시장·소상공인에 대한 소득공제와 이른바 '착한 임대업자'의 세액공제를 늘리는 조세특례제한법 2건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전통시장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율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소상공인 사용분을 신설해 50%까지 공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소상공인 상가 임대료를 내린 '착한 임대업자'에게 조세특례 일몰 기간을 연장하고 공제율을 70에서 80%로 올려주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법안은 전통시장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율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소상공인 사용분을 신설해 50%까지 공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소상공인 상가 임대료를 내린 '착한 임대업자'에게 조세특례 일몰 기간을 연장하고 공제율을 70에서 80%로 올려주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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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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