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축산·식품 분야에 2,115억 원 투자
입력 2024.01.02 (08:26)
수정 2024.01.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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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농업과 축산, 식품 분야에 모두 2,1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농업경영 지원과 농가 부채 경감 등 농가경제 안정화 사업에 예산의 절반이 넘는 1,298억 원을 투자하고 농민수당과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사회적 농업 추진 등 농민 삶의 질 향상 등에 867억 원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과 농촌 인력 중개, 청년 농업인 육성 등에 217억 원,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 조성 등에 251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분야별로는 농업경영 지원과 농가 부채 경감 등 농가경제 안정화 사업에 예산의 절반이 넘는 1,298억 원을 투자하고 농민수당과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사회적 농업 추진 등 농민 삶의 질 향상 등에 867억 원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과 농촌 인력 중개, 청년 농업인 육성 등에 217억 원,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 조성 등에 251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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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농축산·식품 분야에 2,115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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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8:26:35
- 수정2024-01-02 09:09:19
제주도는 올해 농업과 축산, 식품 분야에 모두 2,1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농업경영 지원과 농가 부채 경감 등 농가경제 안정화 사업에 예산의 절반이 넘는 1,298억 원을 투자하고 농민수당과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사회적 농업 추진 등 농민 삶의 질 향상 등에 867억 원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과 농촌 인력 중개, 청년 농업인 육성 등에 217억 원,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 조성 등에 251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분야별로는 농업경영 지원과 농가 부채 경감 등 농가경제 안정화 사업에 예산의 절반이 넘는 1,298억 원을 투자하고 농민수당과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사회적 농업 추진 등 농민 삶의 질 향상 등에 867억 원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과 농촌 인력 중개, 청년 농업인 육성 등에 217억 원,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 조성 등에 251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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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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