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3곳으로 확대
입력 2024.01.02 (08:30)
수정 2024.01.02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위미농협에서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가 올해부터 3곳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고산과 대정 농협에서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고산과 대정 농협에서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번기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3곳으로 확대
-
- 입력 2024-01-02 08:30:02
- 수정2024-01-02 08:42:42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plaza/2024/01/02/110_7855808.jpg)
지난해 처음으로 위미농협에서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가 올해부터 3곳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고산과 대정 농협에서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고산과 대정 농협에서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김가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