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2매립장 22년 간 운영
입력 2024.01.02 (08:55)
수정 2024.01.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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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매립장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 일원 10만 ㎡에 118만 ㎥의 매립 용량을 갖춘 제2 매립장을 올해부터 22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장 운영으로 발생하는 침출수는 오창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 일원 10만 ㎡에 118만 ㎥의 매립 용량을 갖춘 제2 매립장을 올해부터 22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장 운영으로 발생하는 침출수는 오창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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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제2매립장 22년 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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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8:55:58
- 수정2024-01-02 09:04:50
청주시 제2매립장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 일원 10만 ㎡에 118만 ㎥의 매립 용량을 갖춘 제2 매립장을 올해부터 22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장 운영으로 발생하는 침출수는 오창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 일원 10만 ㎡에 118만 ㎥의 매립 용량을 갖춘 제2 매립장을 올해부터 22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장 운영으로 발생하는 침출수는 오창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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