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고창 베리앤바이오 식품연구소가 고창 식품산업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힘찬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고창 식품산업연구원은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식품산업 미래를 설계하는 등 싱크 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식품기업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김치 소재 6차산업 구축, 한국 탄소제로 에너지 클러스터 기본 구상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고창 식품산업연구원은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식품산업 미래를 설계하는 등 싱크 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식품기업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김치 소재 6차산업 구축, 한국 탄소제로 에너지 클러스터 기본 구상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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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식품산업연구원 개원…“지역 정책·식품산업 미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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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1:55:16
새해를 맞아 고창 베리앤바이오 식품연구소가 고창 식품산업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힘찬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고창 식품산업연구원은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식품산업 미래를 설계하는 등 싱크 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식품기업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김치 소재 6차산업 구축, 한국 탄소제로 에너지 클러스터 기본 구상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고창 식품산업연구원은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식품산업 미래를 설계하는 등 싱크 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식품기업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김치 소재 6차산업 구축, 한국 탄소제로 에너지 클러스터 기본 구상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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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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