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민 사장 “공영방송 50년, 혁신·도약하는 새해 만들 것”
입력 2024.01.02 (13:59)
수정 2024.01.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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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KBS 사장이 KBS 50년을 맞아 "새해 혁신과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오늘(2일) 신년사를 통해 수신료 분리징수 등의 악재를 딛고 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하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사장은 이어, "변화가 없으면 희망도 없다"며, 'KBS의 역사와 전통', 'KBS의 잠재력', 그리고 'KBS 구성원들의 열정과 애정'을 동력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사장은 또, KBS 구성원들에게 "스스로 공영방송인으로서의 소명 의식을 끌어내 혁신에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사장은 오늘(2일) 신년사를 통해 수신료 분리징수 등의 악재를 딛고 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하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사장은 이어, "변화가 없으면 희망도 없다"며, 'KBS의 역사와 전통', 'KBS의 잠재력', 그리고 'KBS 구성원들의 열정과 애정'을 동력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사장은 또, KBS 구성원들에게 "스스로 공영방송인으로서의 소명 의식을 끌어내 혁신에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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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박민 사장 “공영방송 50년, 혁신·도약하는 새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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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3:59:42
- 수정2024-01-02 14:20:32
박민 KBS 사장이 KBS 50년을 맞아 "새해 혁신과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오늘(2일) 신년사를 통해 수신료 분리징수 등의 악재를 딛고 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하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사장은 이어, "변화가 없으면 희망도 없다"며, 'KBS의 역사와 전통', 'KBS의 잠재력', 그리고 'KBS 구성원들의 열정과 애정'을 동력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사장은 또, KBS 구성원들에게 "스스로 공영방송인으로서의 소명 의식을 끌어내 혁신에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사장은 오늘(2일) 신년사를 통해 수신료 분리징수 등의 악재를 딛고 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하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사장은 이어, "변화가 없으면 희망도 없다"며, 'KBS의 역사와 전통', 'KBS의 잠재력', 그리고 'KBS 구성원들의 열정과 애정'을 동력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사장은 또, KBS 구성원들에게 "스스로 공영방송인으로서의 소명 의식을 끌어내 혁신에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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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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