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삼성 반도체 공사 현장서 근로자 추락사
입력 2024.01.02 (17:18)
수정 2024.01.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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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삼성반도체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7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반도체 제4공장 신축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근로자는 6층 높이에서 배관 연결 작업을 하러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반도체 제4공장 신축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근로자는 6층 높이에서 배관 연결 작업을 하러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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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삼성 반도체 공사 현장서 근로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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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7:18:15
- 수정2024-01-02 17:22:08
경기 평택시 삼성반도체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7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반도체 제4공장 신축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근로자는 6층 높이에서 배관 연결 작업을 하러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반도체 제4공장 신축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근로자는 6층 높이에서 배관 연결 작업을 하러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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