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하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1명 숨져
입력 2024.01.02 (19:46)
수정 2024.01.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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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 오후 2시 반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서쪽 2.5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어선에서 일하던 50대 선원이 숨졌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선원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선원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선원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선원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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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하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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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9:46:12
- 수정2024-01-02 20:04:27
오늘(2) 오후 2시 반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서쪽 2.5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어선에서 일하던 50대 선원이 숨졌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선원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선원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선원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선원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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