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옛 시절 새해 풍경과 다짐

입력 2024.01.02 (19:55) 수정 2024.01.02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요즘은 새해 첫 날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신정'으로 불리며 최대 사흘까지 연휴가 주어져 또하나의 명절로 보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옛시절 새해맞이 풍경과 그 시절 시민들의 바람을 모아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되감기] 옛 시절 새해 풍경과 다짐
    • 입력 2024-01-02 19:55:30
    • 수정2024-01-02 20:02:05
    뉴스7(광주)
[앵커]

요즘은 새해 첫 날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신정'으로 불리며 최대 사흘까지 연휴가 주어져 또하나의 명절로 보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옛시절 새해맞이 풍경과 그 시절 시민들의 바람을 모아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