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4.01.02 (19:58)
수정 2024.01.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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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개막이 1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 막바지 대회 준비가 한창인데요.
선수촌에서는 빈대 예방을 위한 긴급 방제에 나서고 있고, 폭설, 한파라는 복병에도 대비하는 등 보건과 안전에 더욱 신경쓰는 모습입니다.
2024년 새해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입니다.
세계인에게 강원도의 좋은 인상을 남겨주기 위해서라도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요즘 막바지 대회 준비가 한창인데요.
선수촌에서는 빈대 예방을 위한 긴급 방제에 나서고 있고, 폭설, 한파라는 복병에도 대비하는 등 보건과 안전에 더욱 신경쓰는 모습입니다.
2024년 새해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입니다.
세계인에게 강원도의 좋은 인상을 남겨주기 위해서라도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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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02 20:13:35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개막이 1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 막바지 대회 준비가 한창인데요.
선수촌에서는 빈대 예방을 위한 긴급 방제에 나서고 있고, 폭설, 한파라는 복병에도 대비하는 등 보건과 안전에 더욱 신경쓰는 모습입니다.
2024년 새해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입니다.
세계인에게 강원도의 좋은 인상을 남겨주기 위해서라도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요즘 막바지 대회 준비가 한창인데요.
선수촌에서는 빈대 예방을 위한 긴급 방제에 나서고 있고, 폭설, 한파라는 복병에도 대비하는 등 보건과 안전에 더욱 신경쓰는 모습입니다.
2024년 새해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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