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피습…강기정 “테러는 야만”
입력 2024.01.02 (21:40)
수정 2024.01.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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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것과 관련해 강기정 시장은 자신의 SNS에 "테러는 용납될 수 없으며 야만"이라며 "민주주의는 테러로 달성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안도걸·문상필·김성진·최치현 등 광주 지역 총선 예비후보들도 각각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테러라며 철저한 조사와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도걸·문상필·김성진·최치현 등 광주 지역 총선 예비후보들도 각각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테러라며 철저한 조사와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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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피습…강기정 “테러는 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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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21:40:06
- 수정2024-01-02 21:43:5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것과 관련해 강기정 시장은 자신의 SNS에 "테러는 용납될 수 없으며 야만"이라며 "민주주의는 테러로 달성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안도걸·문상필·김성진·최치현 등 광주 지역 총선 예비후보들도 각각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테러라며 철저한 조사와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도걸·문상필·김성진·최치현 등 광주 지역 총선 예비후보들도 각각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테러라며 철저한 조사와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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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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