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공기관·정치권, 시무식 등으로 새해 시작

입력 2024.01.02 (21:40) 수정 2024.01.02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의 공공기관과 정치권이 오늘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시무식에서 민생 경제 활성화와 복지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새로운 시도로 충북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육의 품에서 배우고 성찰하여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상수공생'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들도 충혼탑을 참배하면서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승리와 지지세 결집을 다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공공기관·정치권, 시무식 등으로 새해 시작
    • 입력 2024-01-02 21:40:11
    • 수정2024-01-02 21:43:55
    뉴스9(청주)
충북의 공공기관과 정치권이 오늘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시무식에서 민생 경제 활성화와 복지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새로운 시도로 충북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육의 품에서 배우고 성찰하여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상수공생'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들도 충혼탑을 참배하면서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승리와 지지세 결집을 다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