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신규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 단축”
입력 2024.01.02 (21:47)
수정 2024.01.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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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창원 제2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전국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가 국가산단으로 정식 지정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통해 조사기간을 단축하고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줄이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창원 제2 국가산단은 지난해 3월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창원시 북면 일대 340만 ㎡ 규모의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통해 조사기간을 단축하고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줄이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창원 제2 국가산단은 지난해 3월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창원시 북면 일대 340만 ㎡ 규모의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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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신규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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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21:47:12
- 수정2024-01-02 21:58:08
국토교통부가 창원 제2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전국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가 국가산단으로 정식 지정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통해 조사기간을 단축하고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줄이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창원 제2 국가산단은 지난해 3월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창원시 북면 일대 340만 ㎡ 규모의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통해 조사기간을 단축하고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줄이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창원 제2 국가산단은 지난해 3월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창원시 북면 일대 340만 ㎡ 규모의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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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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