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인력중개센터, 경남 25곳 선정·사업비 25억 원
입력 2024.01.02 (21:48)
수정 2024.01.02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에 올해 경남지역 15개 시·군 25곳이 선정돼 총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촌 공공인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특히 올해는 도 단위 신규 센터가 한 곳 더 추가됐습니다.
한편, 올해 경상남도에 배정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4천백여 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배 늘었습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촌 공공인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특히 올해는 도 단위 신규 센터가 한 곳 더 추가됐습니다.
한편, 올해 경상남도에 배정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4천백여 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배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촌인력중개센터, 경남 25곳 선정·사업비 25억 원
-
- 입력 2024-01-02 21:48:07
- 수정2024-01-02 21:58:08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에 올해 경남지역 15개 시·군 25곳이 선정돼 총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촌 공공인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특히 올해는 도 단위 신규 센터가 한 곳 더 추가됐습니다.
한편, 올해 경상남도에 배정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4천백여 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배 늘었습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촌 공공인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특히 올해는 도 단위 신규 센터가 한 곳 더 추가됐습니다.
한편, 올해 경상남도에 배정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4천백여 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배 늘었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