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총선 예비후보들, 이낙연 신당 반대 잇따라
입력 2024.01.02 (21:48)
수정 2024.01.02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정동영 전주병 예비후보는 통합은 시대정신이라며 지금은 힘을 합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게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춘석 익산갑 예비후보는 신당 창당은 민주 진영 대오를 흩트리려는 꼼수이고, 이낙연 전 대표가 정치적으로 몰락하는 악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덕춘 전주을 예비후보 역시 이재명 당 대표를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형성해 혁신과 변화로 국민 선택을 받고, 총선 승리로 민생정당, 대안정당, 수권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동영 전주병 예비후보는 통합은 시대정신이라며 지금은 힘을 합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게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춘석 익산갑 예비후보는 신당 창당은 민주 진영 대오를 흩트리려는 꼼수이고, 이낙연 전 대표가 정치적으로 몰락하는 악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덕춘 전주을 예비후보 역시 이재명 당 대표를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형성해 혁신과 변화로 국민 선택을 받고, 총선 승리로 민생정당, 대안정당, 수권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총선 예비후보들, 이낙연 신당 반대 잇따라
-
- 입력 2024-01-02 21:48:57
- 수정2024-01-02 21:54:50
전북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정동영 전주병 예비후보는 통합은 시대정신이라며 지금은 힘을 합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게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춘석 익산갑 예비후보는 신당 창당은 민주 진영 대오를 흩트리려는 꼼수이고, 이낙연 전 대표가 정치적으로 몰락하는 악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덕춘 전주을 예비후보 역시 이재명 당 대표를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형성해 혁신과 변화로 국민 선택을 받고, 총선 승리로 민생정당, 대안정당, 수권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동영 전주병 예비후보는 통합은 시대정신이라며 지금은 힘을 합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게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춘석 익산갑 예비후보는 신당 창당은 민주 진영 대오를 흩트리려는 꼼수이고, 이낙연 전 대표가 정치적으로 몰락하는 악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덕춘 전주을 예비후보 역시 이재명 당 대표를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형성해 혁신과 변화로 국민 선택을 받고, 총선 승리로 민생정당, 대안정당, 수권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