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 신축 추진…“5월 착공·2027년 준공”
입력 2024.01.02 (21:54)
수정 2024.01.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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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지어진 지 37년 된 제천경찰서를 새로 짓습니다.
제천경찰서 신청사 건립에는 오는 5월부터 2027년까지 234억 원이 투입돼, 현재 하소동 청사를 허문 뒤 그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신축될 예정입니다.
충북경찰청은 공사가 시작되면 현재 폐교로 비어있는 제천시 송학면의 옛 입석초등학교를 임시 경찰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경찰서 신청사 건립에는 오는 5월부터 2027년까지 234억 원이 투입돼, 현재 하소동 청사를 허문 뒤 그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신축될 예정입니다.
충북경찰청은 공사가 시작되면 현재 폐교로 비어있는 제천시 송학면의 옛 입석초등학교를 임시 경찰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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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경찰서 신축 추진…“5월 착공·2027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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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21:54:58
- 수정2024-01-02 22:01:58
충북경찰청이 지어진 지 37년 된 제천경찰서를 새로 짓습니다.
제천경찰서 신청사 건립에는 오는 5월부터 2027년까지 234억 원이 투입돼, 현재 하소동 청사를 허문 뒤 그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신축될 예정입니다.
충북경찰청은 공사가 시작되면 현재 폐교로 비어있는 제천시 송학면의 옛 입석초등학교를 임시 경찰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경찰서 신청사 건립에는 오는 5월부터 2027년까지 234억 원이 투입돼, 현재 하소동 청사를 허문 뒤 그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신축될 예정입니다.
충북경찰청은 공사가 시작되면 현재 폐교로 비어있는 제천시 송학면의 옛 입석초등학교를 임시 경찰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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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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